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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스랜드 외곽 아웃백에서 발견된 호주 최대 공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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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농구장보다 더 길고, B-double 트럭만큼 크며, 현재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큰 공룡으로 공식 인정받고 있다.


2007년 쿠퍼 크릭(Cooper Creek)에서 발견된 후 쿠퍼라는 애칭이 붙은 이 새로운 종의 공룡은 퀸스랜드 박물관과 에로망가 자연사 박물관(Eromanga Natural History Museum) 고생물학자들이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명명했다.


공식 명칭은 오스트레일리아 코오펜시스(Australotitan cooperenis, "Southern titan")이며, 크기로는 지금까지 발견된 상위 10~15위 공룡들 안에 속하며, 키는 6.5m, 몸길이는 30m이다.


퀸스랜드 박물관 네트워크의 책임자인 짐 톰슨(Jim Thompson) 박사는 과학자들이 새로운 디지털 기술을 사용하여 박물관의 디지털 컬렉션의 일부를 형성할 각 뼈를 3D 스캔했다고 말했다.


톰슨 박사는 "2000년대 초 호주는 공룡 돌풍이 시작되면서 지난 20년간 수많은 신종 공룡들이 발견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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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의 거대 공룡은 새로운 공룡 속(屬)과 종(種)으로 확인되었다.


아나스타샤 정부는 공룡 관광이 틈새 산업이기는 하지만 수익성이 높은 후유행 소득원으로 부상하면서, 주의 외딴 지역 전체에 걸쳐 공룡 관광을 점점 더 지원하고 있다.


스털링 힌치클리프(Sterling Hinchcliffe) 관광부 장관은 주정부가 이 분야를 지원하는 로드맵 개발을 돕기 위해 3년간 약 5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말하면서, "이 발견이 아웃백을 방문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 중 하나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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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공룡과 표준 굴삭기의 크기 비교.


아나스타샤 주총리는 이번 발견이 국내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에로망가 자연사 박물관이 이루어낸 대단한 성공이라고 말하면서, "이것은 아웃백 관광을 위해 돈으로 살 수 없는 종류의 볼거리이다. 공룡 관광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퀸스랜드 서부의 기업들을 위해 수백만 달러를 창출할 수 있는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이 발견과 과학적인 발견은 퀸스랜드가 공룡 관광을 위한 세계 최고의 여행지 중 하나로 지도에 다시 올려질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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