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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11일부터 록다운 해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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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52세 NSW 여성 AZ 백신 혈전부작용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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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멜번광역시의 록다운이 해제될 예정인 가운데 실외 마스크 착용은 계속될 전망이다

호주식약청(TGA)이 10일 주간 발표에서 “코로나 백신 접종과 관련, 4건의 혈전 부작용 사례(blood clot cases)가 추가됐으며 이중 한 건의 사망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NSW의 52세 여성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AstraZeneca vaccine) 접종과 연관된 것으로 추정된다.  

호주에서는 40건 이상의 AZ 백신 혈전 부작용 사례가 보고됐는데 사망은 두 번째다.  

빅토리아주는 예정대로 11일(금)부터 멜번 광역시의 코로나 록다운 조치를 점진적으로 해제할 계획이다. 마스크 실외 착용 의무화는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 조정안은 11일 발표된다.

빅토리아에서 9일 2만3,679명이 검사를 받았고 지역사회 감염자는 리저브와(Reservoir) 거주 일가족 4명(80대, 50대, 20대 남성과 70대 여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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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빅토리아 지역사회 코로나 감염 현황

한편, 록다운이 시작된 멜번에서 사전 허가없이 자동차로 멜번을 벗어나 NSW 내륙 지방 도시 모리(Moree) 등을 경유해 퀸즐랜드 선샤인 코스트(Sunshine Coast)에 도착한 빅토리아 부부는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 록다운 기간 중 집에서 5km 외출 제한 명령을 위반한 이 멜번 부부는 여행 허가를 받지 않고 떠나 충격을 주고 있다. 먼저 아내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남편은 첫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었지만 재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NSW와 퀸즐랜드 보건 당국은 이 부부가 경유한 지역을 상대로 추적 조사 중이다. 다행이 이 부부는 코로나 질병에서 벗어나는 기간 중 여행을 떠나 감염 가능성은 높지 않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고직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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